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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단신

'2021년 졸업생들의 길' (진로 현황 하이라이트)

작성자문신형  조회수817 등록일2022-05-03
졸업생들의 길(정방형버전) 1.png [51.1 KB]
'2021년 졸업생들의 길' (진로 현황 하이라이트) 관련 이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 05. 03

UST 단신

2021년 UST 졸업생들의 길 - 2021년 졸업생(내국인) 진로 현황 하이라이트

#92.5% UST 공식 취업률(2021년)

* 2021년부터 일반대학 산출 방식과 동일하게 내국인 취업률만 공식 취업률로 표시

* 조사기준: 2020년 8월 + 2021년 2월 졸업생 대상, 2022년 3월 기준

#41.4% 출연연 정규직 취업자 수의 ETRI ibs 연평균 증가율(최근 5년)

* 2021년 총 12명 - ETRI 2명, 국가보안기술연구소(ETRI 부설) 2명(이하 각 1명) IBS, KISTI, KRIBB, KRISO, KIRAMS, KIGAM, KARI, ADD

* 연도별 조사 대상자 외 정규직 취업자(Post Doc. 후 취업, 산업체에서 이직 등) 미포함

졸업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 및 차별화된 경쟁력에 따라 취업률 주요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 국내 대학 최상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모교 출연연 또는 타 출연연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졸업생 수 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며(연평균 41.4% 증가) 2021년 조사에서는 한 해 출연연 정 규직 취업자 수 역대 최다를 기록, 국가연구소에서 학위과정을 거쳐 양성된 고급 R&D 인재로서 UST 졸업생의 고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사 후 과정을 마친 후 입사, 산업체에서 이직 등으로 출연 연에 정규직 입사하는 사례도 매년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 출연연 채용 동문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역대로 많은 졸업생들이 출연연(28개 출연연 등) 연구원, 대학(단국대, 전남대, 경상대, 동국 대 등) 전임교원은 물론, 정부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산업체(삼성, 엘 지, SK, 네이버 등 대기업, GSK,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외국계 기업, 유망 중견/중소기업 등)에 정규직 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80% 이상(박사 졸업생은 90% 이상)이 연구직군에 취업하여 R&D 핵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