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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UST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세요!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캠퍼스 이정한 동문

  • 조회 : 905
  • 등록일 : 2016-03-31
A Conversation with Alumni 이정한 동문 사진

자기 전공과 적성을 살려 회사에 취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 만나볼 동문은 UST에서의 전공을 그대로 살려 취직한 이정한 동문이다. UST 재학 시절 학생회 총무로 일하면서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교심을 뽐내기도 했던 그가 취업을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전한 - UST-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캠퍼스, 나노바이오 빛 표면과학 전공,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사업부 ME팀 소속 (현재)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사업부 ME(Manufacturing Engineering·제조기술)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본래는 기기를 직접 대하고 운영하는 ‘측정’ 분야를 담당했는데 올 초부터 반도체에 쓰이는 소재의 품질을 관리하는 ‘소재 관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 맡고 계신 업무(소재 관리)에서 요구되는 소양이나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요?
소재 관리 업무엔 전공이라고 할 게 없어요. 반도체 분야에서 쓰이는 소재가 무기물, 유기물, 실리콘, 웨이퍼, 물 등으로 매우 다양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업무이기 때문이죠. 학교에서 이것들을 공부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화학이나 물리, 재료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고 이것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본래 UST에서 측정을 전공했어요. 측정은 전공한 자가 적은 만큼 그만큼 구인, 구직 시장도 좁은 편이죠. 제가 졸업할 때쯤 삼성전자에서 제가 쓰던 장비를 구매하게 됐고, 그걸 운영할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공 공부할 때 하던 것을 그대로 실무에서 했기 때문에 UST에서 배운 것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지도 교수님의 추천도 있었고요.

 

본래 ‘포스트 닥터(Post doctor·박사 후 연구원)’를 준비했다고 들었는데요.
박사 과정을 하면서 요즘 핸드폰에 많이 쓰이고 있는 OLED를 연구했었습니다. 그래서 OLED와 관련하여 미국으로 포스트 닥터를 갈 계획이었어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박사 인력이 자기 전공을 못 살리고 있다는 현실에 제 전공을 살릴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이것들을 공부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화학이나 물리, 재료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고 이것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UST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부 때 대덕 연구단지로 ‘field trip’이라는 견학을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UST를 방문하게 됐고 당시 계셨던 문대원 박사님과 인연이 닿아 UST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재학 시절 학생회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거의 초창기 입학생인데 학생회를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게 됐어요. UST의 캠퍼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학내 구성원끼리 뭉칠 기회가 적었는데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여기저기서 빛을 내고 있지만 초창기 선배로서 그 책임감이 아주 무겁습니다.

 

협력 업체들이 우리나라 기업보다는 중국이나 미국 기업이 많이 있으니 회사에서도 중국어나 영어를 많이 요구합니다.

 

앞으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어학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삼성에서 재작년에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세웠어요. 중국에서도 반도체를 시작한다고 하니 더욱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협력 업체들이 우리나라 기업보다는 중국이나 미국 기업이 많이 있으니 회사에서도 중국어나 영어를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중국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입사를 생각하고 있는 UST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학교에서는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험만 하면 됐는데 회사는 업무 능력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물론 아까 말씀드린 어학 능력도 필요하구요. UST의 설립 목적이 이론적인 공부를 가르치기보단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목적과 딱 들어맞았어요. 후배님들도 UST 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지금 직면한 일을 잘 해결해 나간다면 연구원을 준비하든, 저처럼 취업을 준비하든, 어떤 길로도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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