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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과학기술인재 유치 위한 ‘UU-Turn’ 로드맵 발표

  • 조회 : 573
  • 등록일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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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미주한국일보], [미주중앙일보], [미주헤럴드경제], [코리아타운데일리], [MBC America(방송)], [라디오코리아(방송)], [라디오코리아], [AM1230 우리방송], [YTN Radio], [매일경제], [연합뉴스], [한국대학신문], [전파신문], [중도일보]


 

UST, 재외 과학기술인재 유치 위한 ‘UU-Turn’ 로드맵 발표
- 재외동포 자녀 및 조기 유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신입생 선발 확대

 

 

“UST Young Brain Double U-Turn”

 

최근 들어 학령 인구 및 대학 진학률 감소와 함께 인재 해외유출 증가로 인하여 과학기술 인재양성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대학 이상 해외 거주 한국인 유학생은 ‘16년 223,500명인데 비해 국내에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은 절반인 115,000명으로 인재 유입?유출에서 심한 불균형 구조를 보인다. 또한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세계인재보고서’에 따르면, 해외로 진출한 인재의 국내 복귀 비율을 나타내는 두뇌유출지수 순위는 조사대상 61개국 중에서 ‘14년 44위(3.74), ‘16년 46위(3.60)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두뇌유출지수 :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인재유출이 많고 10에 가까울수록 인재유입이 많음을 뜻함

 

이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 문길주)는 세계적인 인재 확보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Young Brain Double U-Turn’ 로드맵을 수립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UST는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 중 잠재역량이 뛰어난 인재(Young Brain)를 발굴하여 UST로 1차 유턴(U-Turn) 시켜, 국가연구소대학원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연구역량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로 양성한다. 이후 32개 국가연구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연구소에 진출시키고, 최종 단계로써 국내 산학연 연구기관의 핵심인재로 2차 유턴(U-Turn)시키는 전략이 로드맵의 핵심 내용이다.

 

            <그림 : UST Young Brain Double U-Turn 로드맵>

 

많은 재외동포 자녀 및 조기 유학생들은 선진국의 앞선 시스템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누리지만, 동시에 정체성 혼란을 경험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들이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나 학위 취득 후 국내로 돌아와 진로를 설계할 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에 UST는 ‘W-Turn’ 로드맵의 일환으로 ‘글로벌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소수정예의 이공계 학·석사생을 선발하여 방학 기간 동안 UST 교육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전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적응력을 향상시킨다. 참가 학생들은 본인이 지망한 UST 캠퍼스에 배치되어 연구과제 참여, 지도교수 멘토링 및 최신 기술정보 파악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국가연구소가 보유한 최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하며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는 점은 UST 글로벌 인턴십 만의 차별점이다.

 

이외에도 UST는 재외동포 자녀 및 조기 유학생 대상으로 하는 신입생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재학기간 중 UST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맺고 있는 선진 연구소에서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학위 취득 후 진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복무로 인한 연구활동의 단절을 해결하기 위해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의 경우 이공계 병역특례중 하나인 전문연구요원을 활용하여 연구 활동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전문연구요원 : 박사과정 수료자가 병무청 지정 연구기관에서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며 군복무를 대신하는 제도

 

문길주 총장은 “「W-Turn」로드맵을 통해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을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시키면 훗날 이들이 본국과 거주국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서 “중국의 천인계획, 만인계획을 뛰어넘는 조기 인재유치 로드맵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중국 천인계획, 만인계획 : 중국의 해외 고급 인재 유치계획. 국가 발전전략에 부합하는 인재 천명을 초빙하는 천인계획(2008년)에서 출발하여 만명을 초빙하는 만인계획(2012년)으로 확대되었다.

 

 

“대한민국 유일 국가연구소대학원 UST”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학원 기능을 부여해 미래유망 국가전략(공공 및 첨단사업) 과학기술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이다.
* MSIT : Ministry of Science and ICT

 

UST는 학교 특성상 국내 타대학들과는 차별화된 ‘출연연 현장연구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미국의 왓슨생명과학대학원(WSBS), 독일의 막스플랑크국제연구학교(IMPRS), 일본의 총합연구대학원대학(SOKENDAI), 중국의 중국과학원대학교(UCAS) 등과 유사한 모델이다.

 

UST 학생들은 국가연구기관에서 연구·교육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등록금 전액 지원은 물론 매달 박사과정 최소 160만원, 석사과정 최소 120만원 이상의 생활비를 지급받는다. UST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국내 최고 수준의 학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편, UST는 2018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재외국민(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자)은 특별전형 대상으로 원서접수 기간은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이며, 유학생의 경우 일반전형 대상으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일(금)부터 14일(목)까지다.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UST 홈페이지(http://www.u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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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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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65-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