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Why UST

UST VISION 2025 UST의 비전과 목표를 확인하세요!

PROUDUST

창조적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자긍심 있는 USTian 양성

UNIQUE
DIFFERENT
PROFESSIONAL
Excellent
세계 최고의 교육 경쟁력 확보

창의인재 발굴 및 USTian化
UST21 교육시스템 확립

Entrepreneur
산학연 일체화 대학 실현

UST-출연(연)-산업체 협력 강화
출연(연) 간 협력 강화
출연(연) 과학기술 기반 창원지원 강화

Global
국가연구소대학의 글로벌 위상 정립

브랜드 가치 제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

Smart
창조적 지식경영 체제 확립

첨단 교육환경 조성
경영 효율성 제고

본문 시작

Industry 4.0 변화의 시대, 대한민국은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가?

  • 조회 : 229
  • 등록일 : 2017-09-20
UST 문길주 총장 사진1

보도기사 : [디지털타임스]


Industry 4.0 변화의 시대, 대한민국은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가?

 

- 국가연구소대학원 UST, ‘6211 전략’을 통한 인재 포트폴리오 재구성

 

1.  국가연구소대학원 UST의 현재와 도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 총장 문길주)는 2004년 개교를 시작으로 약 14년 동안 32개의 정부출연(연) 캠퍼스와 함께 박사 562명, 석사 1,249명, 총 1,811명의 인재를 배출(2017년 9월 현재 기준)하며 국가연구소대학원으로서 입지를 다져 왔다. UST는 단기 연구 분야가 아닌 중장기 연구가 필수적인 분야이자 민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미래 유망, 국가전략 분야의 고급 석·박사 인재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석·박사과정 학생은 전원 국책 연구사업에 참여하여 학생연구원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방식 또한 기존 대학원 교육 외에 출연(연)에서 축적된 연구 지식, 기술 및 첨단 인프라를 함께 이수하도록 연구와 실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학령인구 감소, 인재 유출 증가, 전공-직업 및 인력 수요-공급 불일치 등 위기 요인의 심화와 더불어, 독일발 제조업 혁신 4.0이 몰고온 미래 사회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이에 UST는 2016년 1월 제4대 문길주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전문성(PROfessional), 독창성(Unique), 차별성(Different)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프라우드(PROUD) UST’를 경영철학으로 설정하였다. 최근 그에 부합하는 ‘6211 교육개혁 전략’을 발표, 올 상반기 첫걸음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2.  6211 교육개혁 전략
‘6211’ 전략이란, UST가 추구하는 인재유형을 4가지로 구분하여, 각각 60%, 20%, 10%, 10% 비율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국내 대학원에서 일반적으로 운영하는 학과별 정원 구성 및 선발과는 완전히 다른 학사제도로서 각 분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이다. 국내 대학원에서는 최초로 시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2-① 출연(연) 미션 특화 인재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UST 입학정원은 석사 120명, 박사 180명으로, 그동안 출연(연) 캠퍼스별로 입학정원을 배분하고, 교육내용은 출연(연) 캠퍼스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운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학생이 원하는 전공 운영 연구실과 무관하게 연구 인력이 부족한 연구실에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문제를 야기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교육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스쿨(School) 제도’를 도입하여 스쿨 중심의 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전면 개편하였다.

‘스쿨’은 출연(연) 캠퍼스에 설치하는 교육조직으로서, 스쿨로 인증받은 캠퍼스는 전공과 커리큘럼이 효율적으로 개선되고, 교원 임용이 강화되며, 전공교수회의가 활성화하게 된다. 또한, 자율·책임 기반의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스쿨별 주력 연구 분야에 교육을 더욱 집중할 수 있다. 2016년 스쿨운영규정 제정을 시작으로 매학기 스쿨인증 심의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5개 캠퍼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스쿨 설치를 인증했다. 

 

이에 따라 UST는 각 스쿨별 주력 연구 분야의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전체 입학생 중 60%를 ‘특화 인재 양성 트랙’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KRIBB School(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특화 연구 분야인 바이오 분야 인재를, KICT School(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도시·건설융합 분야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2-② 4차 산업혁명 대응
UST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미래 전문인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체 입학생 중 20%를 ‘4차 산업혁명 대응 트랙’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 설문조사(17.8.10) 결과와 같이, 현재 국내 기업에서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만큼 전문인력 요구 대비 전문인력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UST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스마트제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빅데이터) 등 핵심 캠퍼스 위주로 ‘프라우드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실습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매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트랙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프라우드 프로그램(PROUD Program)’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프라우드 프로그램’은 ‘PROUD UST’라는 경영철학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서, 빅데이터, 증강현실, 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의 요소기술을 유기적으로 배워 자신의 전공에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정이다. 총 12개 실습형 교육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찰력과 창의적 응용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하는 것이 교육목표이다. 본 과정은 2017년 2학기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세부 보완을 거쳐 2018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③ 연구관리 전문화
UST는 연구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정원의 10%를 전문석사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독일, 일본 등 선진국 연구기관의 경우 지원인력 비중이 전체 인력의 50%가 넘는 반면, 국내 출연(연)은 그에 비해 훨씬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국내 대학의 경우도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나, 연구관리 지원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해 연구자가 직접 행정 업무에 투입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 트랙으로 입학한 학생들로 하여금 ‘R&D 기획·실행·평가의 전주기 연구관리는 물론, 통계분석실무, 연구윤리, 과제 계약, 기술·특허 정보 분석, 인재경력개발 및 인사노무관리’의 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실제 행정 업무에도 참여시킴으로써 현장경험을 쌓게 한다. 또한 재학 중 미국 국제공인자격인 프로젝트 관리전문가(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구관리 전문석사과정을 운영을 통해 연구지원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연구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2-④ 글로벌 역량 제고
UST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해 정원의 10%를 운영한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출연(연)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된다.

 

지난 2017년 8월부터 조기 유학생 및 교포 자녀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여 국가연구소대학원의 교육시스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갖춘 후에 다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진출시키는 ‘Young Brain W-Turn’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향후에는 본 트랙으로 입학한 학생에게 세계적인 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 수준으로 연수할 수 있도록 ‘해외 연수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또는 출연(연) 간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유망국의 외국인 학생을 선발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킨 후에 본국에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Top-Down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출연(연)과 산연 협력연구를 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연계된 ‘UST 글로벌 계약학과’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UST는 올해 7월 내외국인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UST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최초로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3.  6211 교육개혁 달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강화
UST는 6211 전략을 통한 교육개혁 실현을 위해 꾸준히 교육 인프라를 강화해왔다. 우선, 2016년 8월, 국내 대학원 과정에서는 최초로 새내기 ‘오디세이(ODYSSEY)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매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4주의 장기 단체 교육을 시행하는 새내기 오디세이는 출연(연) 국책연구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원으로서 역량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대학원생으로서 필요한 ‘학문탐구 기본역량(기초전공/공학실습)’과, 출연(연) 참여 연구원으로서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프로젝트 관리까지의 연구수행 역량‘, 그리고, 건전한 지성인으로서 담아야 할 ’연구윤리 및 인문사회/예술 융합소양’ 교육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대학-출연(연)-산업체-유관기관 전문가 그룹의 자문가를 구성하여 커리큘럼을 설계하였고, 교재 개발과 강의는 대학과 출연(연) 간의 학연협력을 통해 진행하였다. 신입생이 국가연구소대학원에서 정의하는 '학생연구원'으로 조기에 적응하여 바람직한 인재 경로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대학본부에서는 우수 교원 확보 및 교직원 전문역량 개발을 통해 교육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있다. 2016년 과학기술과 사회(STS, Science & Technology for Society), 계산과학 및 컴퓨터공학 분야의 전문가를 본부 교원으로 임용하였으며,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교육/연구 전문기관 파견 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하였고, 하반기에는 일본 총합연구대학원대학교(SOKENDAI)와 교육 인프라 공유와 교직원 파견·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일본 SOKENDAI와는 Annual Joint Meeting, Joint Seminar,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협력 수준과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중국과학원(CAS) 산하 UCAS를 포함하는 ‘한중일 국가연구소대학원 협의체’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4.  총장 메시지
UST 문길주 총장은 “2016년 1월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고,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전문성(PROfessional), 독창성 (Unique), 차별성(Different)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UST의 목표이다. 이번 6211 교육개혁을 통해 UST가 국가 과학기술 아젠다 해결과 더불어, 출연(연)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국가연구소대학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  
홍보팀
담당자 :  
김수연
연락처 :  
042-865-2371